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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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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6.17 조회수 38
요즘  최근에 중1 국어책에   수필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   자신이 경험한것이나 감동받은 걸로  글쓰는 ㅇ것? 을   수필이 라고  한다고  배웠다.   나는  수필의 뜻을  알았으니까  경험한것을  토대로  글을  써봐야  겠다.
한글이라  하면  세종대왕이  대표적으로  생각난다,   그리고  그만큼  한국인이면 소중이여기고  바르게  쓰고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엔  간단하게  줄여쓰고  심지어  맞춤법도 잘모른다..(나는)  언어 시간이 되면  맞 춤법 이  틀린것들을  고치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오늘은 무한도전에서  한글날특집으로  방송된  것을보고  맞춤법이 틀린것을  맞추는 것을  했다.  근데  나는   많이  틀렸다.  내가  그 퀴즈를  했다면   유치원에서 죽었을것이다.  
그리고 오늘  널판지를   날빤지 로  써야된다는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이처럼   말하기만  하지   맞춤법도   잘모르는  나는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했다.   신경쓰지않았지만  이렇게   모르고  있을줄  몰랐다.  
앞으로도   더  신경쓰고  공부해야겠다.
아그리고..  유현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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