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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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승원 | 등록일 | 15.12.20 | 조회수 | 58 |
향금이는 울트라 케이팝스타 오디션1차 면접을 보러갔다. 그런데 거기서 향금이가 1차 합격을하였다. 그걸본 우태균이라는 소속사 대표가 향금이의 친구인 보담이에게 자기 소속사에 들어오라고하였다. 그래서 부모와 부라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보담이와 향금이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춤과 노래연습을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태균은 종로 날라리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태균은 집안사정때문에 가수의길을 선택할수없는 향금이에게 스폰서를 소개해주었다. 그 스폰서와 우태균은 룸살롱에서 향금이와 보담이에게 성희롱을 하려고하였고, 보담이는 재석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재석이 친구 민성이는 같이있던도중 방에서 불을확꺼버리고 술취한채 있는 우태균의 방에 가 향금이와 보담이를 구출해 달아난다. 그래서 재석이도 함께 달아나던도중 룸살롱 직원과 싸움을을한다. 두 명의 직원을 때려눕히고 뛰어가고있는데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쳐 넘어져 룸살롱직원들 재석이를 팬다. 그러던도중 경찰이 민성이의 신고를 받고 왔고, 재석이는 병원에 입원한다. 이런 스토리인데 확실히 재석이 시리즈는 재미있다. 다른 책들은 보다보면 지루한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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