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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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승원 | 등록일 | 15.12.15 | 조회수 | 142 |
내일이 춤 대회다 걱정된다. 연습은 별로 못했다. 아무튼 오늘 2학년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조용히 했다. 1교시는 한자이다. 한자 시간에 태블릿을 했다. 한자를 찾고 썼다. 그리고 유튜브로 재미있고 잘생긴 사람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았다. 한자시간이 끝나고 국어 2시간동안 태블릿을 했다. 게임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에 베테랑 보다가 만 것을 보았다. 조태오(유아인)과 서도철(황정민)이 맞짱뜨는 부분에서 보기가 힘들었다. 서도철이 조태오한테 쳐맞는다. 발로 차다가 문을 정강이로 차는 부분이 제일 아파보였다. 점심시간에도 춤 연습을 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다른사람이 하는 것도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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