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
|||||
---|---|---|---|---|---|
작성자 | 박승원 | 등록일 | 15.10.14 | 조회수 | 52 |
오랫만에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했다. 내가 한 1학년에서~5학년까지? 그만큼이나 오래할 정도로 했던 게임이다. 내가 한 200레벨까지는 키웠을 것이다. 지금은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새로 만들었다. ㅠㅠ 그땐 현질도 꽤 많이 한 것으로 기억한다. 캐시템도 많이 있고.. 크아에서는 서로 물건들을 바꾸는 것도 있었는데 매일매일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시세표를 보고 물건들을 교환한다. 때로는 사기친? 적도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크아가 제일 어려운 게임같다. 물풍선의 각도같은것도 계산해야한다. 그리고 아이템도 쓸줄 알아야한다. 쉴드 같은거나... 홍삼(이동속도 증가) 게임 실력을 늘려야 겠다. |
이전글 | 철수는 철수다를 읽고 |
---|---|
다음글 | 짱뚱이 1권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