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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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승원 | 등록일 | 15.03.25 | 조회수 | 59 |
오늘 아침에 급하게 일어나 급하게 준비를 하고 급하게 학교를 갔다. 학교에 오니 형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1학년 대 2학년으로 축구를 했다. 우리 팀에는 희균 보성 민석 나 그리고 지원병 원용이형과 찬희형이 있었다. 처음에는 서로 넣다가 보성이가 거져먹기 3번하고 내가 2골을 넣고 이겼다. 축구가 끝나고 수업을 했다. 수업 끝나고 방과후로 언어를 했다. 윗어른을 바르게 고치라고 하는데 정답은 웃어른이였다. 그래서 내가 웃! 어른 웃웃 어른 이렇게 말했는데 선생님이 장난을 쳤다고 노래를 불르라고 했다. 나는 같이 할 사람으로 민석이를 골랐다. 그래서 같이 소유X정기고의 썸을 불렀다. 그런데 민석이가 너무 못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종례를 하고 학원을 마치고 오늘 하루가 끝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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