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8시반 쯤 학교에 와서 축구를 했다. 그리고 형들은 신구형네 간다고 했고 나는
집에 갔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형들이 우리집에 왔다. 그래서 트램펄린에서 놀았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 드럼치고 놀았다. 한참 놀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형들은 다음주에도 온다고 했다. 빨리 다음주가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