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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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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05.29 조회수 5

제목:늦은밤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생활 을 즐겼다 취미 활동도 하고 게임 운동도 하고 금방 저녁이 찾아왔다 저녁이되자 황이네 집에 애들이 있다고 하여서 나는 놀고싶은 생각에 밤 9시에 우리집에서 출발해서 앙성에서 강천까지 자전거를 타고 무서운 밤길에 찾아갔다 산을 올라가는도중 무서워서 죽을뻔 했다 간신히 애들 을 만나서 같이 황이네집 에 와서 붉닭 이랑 치킨이랑 돈까스랑 계란후라이랑 빵이랑 먹고 황이네집에서 민석이라 보성이랑 찬희랑 나랑 황이랑 즐겁게 놀다가 애들은 2시쯤에 다자고 나혼자 남아서 성호랑 세원이랑 롤하다가 이둘도 졸렵다고 갔다 그래서 나는 나혼자남아서 게임은 이제 그만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4시가 되자 앙성중학교 홈페이지를 들어와서 로그인을 하고 문예창작을 들어와서 일기를썼다 오늘 하루에 대해 일기를 다쓰고 나서 이제 슬슬 졸음이 찾아와서 나도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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