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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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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제목)국망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05.25 조회수 112

제목:국망산

오늘은 토요일 해발 770m 에 우리고장에서 가장높은 산을 교장선생님 나외에 4명 이랑 같이 산을 등산을 했다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갔다 약간 다리가 아파왔는대 참고 올라갔다 이산은 바위가 많고 위험했다 정상같은 대가 보였다 근대 아니였다 앞에 200m 남았다는 거였다 나는 허탈했다 그리고 성호를 추월해서 정상까지 제일 먼저 올라가서 5분간 쉬고 애들이 한명씩 올라왔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도 올라오셨다 정상에서 기념사진도 찰영하고 교장선생님 에게 국망산에 역사를 들었다 정말 신비스러웠다 10분간 정상에서 얘기 나누고 풍경도 보고 한다음 국망산을 내려갔다 내려갈때 혁진이랑 세원이랑 성호는 먼저 빠르게 내려 갔다 찬희랑 나랑 은  그뒤에 따라갔다 내리막길이 너무 많았다 넘어 질뻔 했고 다칠뻔 했다 그렇지만 빠르게 내려왔다 밑에 차가 있는대로 내려와서 교장선생님을 기다리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놀고 있다가 교장선생님이 내려오셔서 마침내 다같이 오늘 산행을  마추었다 그리고선 앙성으로 다시와서 교장선생님 집에서 고기를 구어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목이말라서 바로 음료수를 먹고 라면도 먹고 교장선생님이 맛있게 구워주신 고기를 먹었다 정말 꿀맛이였다  다먹고나선 치우고 다들 집으로 가고 나도 집으로갔다 오늘 산을 등산을 한결과 나는 일생에서  해보지도 못한 일이였다 정말 국망산에 정기 를 밨고 진짜 공기좋은 산을 올라갔는대 내인생에 이런경험은 다시올까 이런생각을 조심스럽게 고민해본다 사회나가서도 산을 오르는것쳐럼 포기 하지않을거고 공부할때도 포기 하지않을것이다 일기 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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