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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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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일장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6.05.22 조회수 16

금요일 날 우리는 학교에서 백일장을 갔다.

우리는 백일장을 가기 위해서 야간 국어 시간에 연습도 하고 배우기도 하였다.

그동안 야간에 조금 연습한 것을 금요일 날  써먹었다.

차를 타고 탄금대에 가서 딱 내렸는데 너무 더웠다.

가서 설명을 듣고 자리를 잡으려고 가려고 한 순간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는다고 모이라고 하셨다.

사진을 찍고 사람들 없는데 가서 자리잡았는데 어떤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계셨는데 우리가 가서 돗자리를 펴고 앉았는데 그 초등학생과 부모님은 가셨다.

쓰려고 했는데 막상 생각이 안났다.

근데 생각을 해 보니 스쳐간 제목이 있었다.

바로 '푸른 하늘' 이었다.뒤를 돌아보았더니 혜미도 나랑 똑같은 제목이여서 내가 바꿨다.

하나를 써보고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또하나를 써서 혜수 한테 물어보았는데 혜수가 밑에 있는 시가 더 괜찮다고 해서 밑에 있는 시로 썼다.

야간 시간에 배우고 쓰니 잘 알수 있었다.

결과는 내일 알게 된다. 잘 쓴건 아니였지만 조금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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