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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아무리 작은 바위섬이라도 독도에는 김성도, 김선열 부부가 살고 있으며 독도를 지키는 독도 경비대까지 있으며 독도 우체국도 있다. 한국인이 왜 그토록 독도에 민감하다고 물어보신다면 독도는 옛날 부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지배했던 곳이기도 하면서 우리나라가 독도를 지켜왔고 일본이 독도가 자기나라 땅이라고 말을 해도 독도는 절대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말을 하더라도 독도는 절대 다른나라 땅이아닌 우리나라즉, 대한민국의 땅이다. 독도에는 김성도, 김선열 부부께서 거주하시고 계시는데 이 부부는 우리나라 사람이다. 일본이 독도가 자긴네 땅과 더 가깝다고 주장을 했다 그 이유는 일본의 어느 한 섬과 가까워서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독도는 우리나라 울릉도섬과 더 가깝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만들어졌는데 이중 일부분의 가사를 보면[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이다. 그리고 옛날 지도를 보면 독도는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여기서 보충 설명을 더 한다면 약40명이 거주 중이라고 나와있다 동도에는 독도 경비대원과 등대 관리인 등이 살고 있으며 서도에는 김성도, 김신열씨 부부가 거주하고 독도 주인인 이 부부는 대한 민국 사람이며 독도 주소를 보면 서도→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안용복길 1~3번지 /동도→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이사부길 1~69번지이다 또한 광복 이후에 국제 사회는 독도를 대한민국 땅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연합국 최고 사령관 각서(SCAPIN) 제 677호와 관련된 지도에는 독도를 대한민국 땅으로 표시했다. 그래서 독도는 옛날 부터 우리나라 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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