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것에 비유를 하거나 볼수는 있으나 할수없을때 많이 쓴다. 아름다움을 표현 할때는 "그림같은 집을 짓고" 라고하듯이 노래에도 나온다. 이뜻은 마치 그림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는 뜻이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그림같다."가있다 "그림같다."는 흔히 풍경이 너무 이쁠때 즉, 보는 모습이 너무 이쁠때 쓴다. 하지만 볼수는 있으나 할수없을때 쓰는 말로는 "그림의 떡"처럼 볼수는 있으나 손님을 드리기위해 가져온 음식을 먹고싶을 때 흔히 쓴다. 그러나 꼭 먹을것으로만 비유하지는 않는다. 예를들면 잘부서지는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고싶을때나 필요하지만 꺼낼수가 없을때도 쓸수있다. 이렇게 "그림"은 우리가 그리는 그런 그림말고도 다른 뜻으로도 많이 사용할수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보면 비유하는 그림을 못그린 그림으로 표현하면 또 다른 뜻이 되긴 하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아름다움의 표현 으로 많이쓴다. 그리고 우리는 그림을 보면 대부분의 그림은 이쁘거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만 피카소등의 몇몇의 화가는 이상하고 좀 4차원적인 그림을 그려 유명해지기도한다. 이렇듯 그림은 많은 표현을 나타낼수있지만 그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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