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정원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그림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12.21 조회수 63

"그림"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것에 비유를 하거나 볼수는 있으나 할수없을때 많이 쓴다. 아름다움을 표현 할때는 "그림같은 집을 짓고" 라고하듯이 노래에도 나온다. 이뜻은 마치 그림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는 뜻이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그림같다."가있다 "그림같다."는 흔히 풍경이 너무 이쁠때 즉, 보는 모습이 너무 이쁠때 쓴다. 하지만 볼수는 있으나 할수없을때 쓰는 말로는 "그림의 떡"처럼 볼수는 있으나 손님을 드리기위해 가져온 음식을 먹고싶을 때 흔히 쓴다. 그러나 꼭 먹을것으로만 비유하지는 않는다. 예를들면 잘부서지는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고싶을때나 필요하지만 꺼낼수가 없을때도 쓸수있다. 이렇게 "그림"은 우리가 그리는 그런 그림말고도 다른 뜻으로도 많이 사용할수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보면 비유하는 그림을 못그린 그림으로 표현하면 또 다른 뜻이 되긴 하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아름다움의 표현 으로 많이쓴다. 그리고 우리는 그림을 보면 대부분의 그림은 이쁘거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만 피카소등의 몇몇의 화가는 이상하고 좀 4차원적인 그림을 그려 유명해지기도한다. 이렇듯 그림은 많은 표현을 나타낼수있지만 그만큼 힘들다.

이전글 2016년 12월 22일
다음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