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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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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05.12 조회수 16

그렇게 둘쩨날이됬는데 하마타면 그날 비바람이 치는 바람에 꽤나 고생을 하였다..

그래도 그날은 박물관 그러니깐 실내 활동을 꽤나 해서 다행이였지만 박물관이 3군데가있어서 이동하느라 넘어져서 좀 쪽팔리고 아팠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해변 그곳에서는 일단 청소를 하고 놀았는데 놀때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괜히 나섰다가 신발이 졌긴 하였지만 그래도 이미 다놓아둔 상태라 신발벗고 제대로 놀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대충 시간이 흘러 드디여 집에 가게 되었는데 그전에 해가 말짱하게 떠있을때 산이나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하여 땀이 많이나 너무 찝찝 했을때 비행기를 타서 별로엿지만 그전에 타기전 그때는 완전 노숙 상태였다 의자는 없고 편의점은 사람들로 꽉차있고 물론 그 바닥또한 학생들로 꽉차있었다. 그래서 가장 힘들었던 날은 물론 셋째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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