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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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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05.12 조회수 26

우리는 5월 2, 3, 4일을 수학여행 갔다. 하지만 그곳은 기대와달리 멀고 험난한 곳이였다.

왜냐하면 제주도 갈때에는 예정시간보다 1시간에서 2시간 동안 기다렸다 하지만 비행기도 너무 이상한 느낌이 났고 제주도 날씨는 비바람치고 더운 그런 곳이였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곳도 많이가고 숙소도 좋고 깔끔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따라 남자방 답게 땀내세와 쩐내로 가득 차기도 하였다.  그리하여서 첫째날은 박물관도가고 왔섭 제주도라는 것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왔섭이 정말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비보잉이 너무나도 화려하고 멋지고 음악이 신났기 때문이다.

특히 비보잉 중에사도 레이져 옷을 입고 껏다 켰다하는 그부분이 가장 멋지고 신났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밤이되서 레크레이션을 하고 방아이들과 정말 정말 재미있는 숙소 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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