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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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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발야구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05.12 조회수 21

일단,  첫번째 사건은 헤자의 손이다. 높고 빨리가는 공을 잡을려고 손을 ??다가

손이?L어져서 아직도 아파하고 있다. 결국 오늘 병원을 간다고 한다.          

두번째 사건은 초롱이의 누워있는 자세이다. 초롱이의무게가 옆으로 쏠려

서 옆으로 넘어질려할때 위험하다고 느껴서 몸을바꿔 천천히 운동장에

눕게되었고,창피해하자 혜자가 똑같이 누워주었다.(바보들)

세번째 사건은 설아의 창피창피다. 설아는 공을차서1루에들어가고있었고,

지민이는 공을잡고 아웃시킬려고 뛰어오고있었다.근데 둘이 부디쳐서

지민이는 멀쩡하고 설아는 창피하게 넘어지게되었다.  

이렇게 어제 발야구는 완전재미있었다.

또 발야구할때 이렇게 다 재미있게하는 발야구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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