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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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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원회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03.16 조회수 38

내가 도서위원회를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할일이 많을 줄알았는데, 해보고 나니까 할 것도 별로 없는것같다.

할일이 있어야 겨우 책몇권을 제자리에다가 꽂아넣으고,몇명이 책을 

빌려오면은 책을 대출?하고 기간을 연장시켜준다.어째 책을 빌리려오는

사람보다 놀러오는 사람이 더 많은것같다. 할일이 별로없다보니계속 

놀고있는것같다.그래서 도서위원회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3학년이되서 도서위원회를 하니깐 편하고 좋다.그렇다고 막 2학년과

1학년을 부려먹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도서위원회를 열심히하고 제 시간안에 들어오고 할것이다.

왜냐하면 봉사활동을 우려먹을수는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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