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가정 시간에 아일랜드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내용은 클론에 관한 이야기로 돈이 많은 재벌들이 많은 돈을 주고 자신을 복제하여 클론을 만드는 것인데 그 클론들이 자신들이 있는 지하실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링컨 6-에코라고한다 이주인공이 항상 자신들의 삶에 의구심을 가지고 살다가 밖으로나가게 된다 그 지하실에서 갇혀있는 클론들은 태어나자 마자 어렸을적 가짜 기억들을주입하고 클론이 아닌 진짜사람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클론의 장기를 꺼내 진짜 사람에게 이식하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는 밖은 오염되어 멸망하였고 아일랜드라는 지구에서 유일한 낙원에 추첨을 동해 보낸다고 말한다 실은 문제가 생긴 진짜 주인에게 이식하기 위해 밖으로 대리고 나온느데도 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20년후에는 저런 일들이 정말 가능할것 같다 어쩌면 지금 내가 클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리고 가끔 전철이 자력으로 움직이고 기차들이 공종에서 다니는 등의 모습들이 나오고 어떤 오토바이같은 것들이 하늘을 날아다는 부분도 있었다 2005년에 나온 영화인데 이렇게 잘만들다니 앞으로 나올 영화들이 기대가 된다 이 영화는 정말이지 세계의 명작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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