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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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윤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21 |
저는 직업선택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경제적인 안정을 취해 생계를 유지해야하고 나아가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도덕 2 교과서에는 경제적인 대가인 소득을 얻고, 이를 자신과 가족들이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등의 생계유지를 일의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경제적 이유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에른스트 슈마허는 그의 책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 규모를 유지할 때 인간의 행복이 공존하는 경제 구조가 확보될 수 있다”리고 말하며 경제적 안정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불안정한 직업을 추구한다면 미래에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 8월 16일자 대구 신문의 한 기사에 의하면 노후 가장 필요한 요소는 경제적 여유가 82%로 다수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한 통계포털에서 2주간 대학생 64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희망직업을 묻는 질문에 543명인 8.4%가 ‘공무원’이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교사 6.7%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두 직업은 모두 안정성이 높다고 말하는 직업들이였습니다. 또한, 이 조사에서 성별구별 없이 모두가 안정성 있는 직업을 선호했습니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기대수명이 84세이고 체감 퇴직연령은 51세, 퇴직 후 생각하는 한 달 생활비는 135만원으로 약 33년 동안의 생활비인 최소 5억 3000만원을 준비해 두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무원 연금제입니다. 공무원 연금제로 한 달의 받는 돈을 계산하면 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적은 돈을 모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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