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시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도 한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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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윤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16 |
조선시대와 21세기 현재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입니까? 바로 직업 선택권이 생긴 것입니다. 조선시대는 부모가 노비면 계급구조에 따라 자식도 노비가 됩니다. 그렇게 조선시대에는 부모의 직업에 따라 자식의 직업이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직업의 분화와 전문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국가에서도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기 위한 진로교육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국가도 현실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진로 교육과 국가의 기회확립을 본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줍니다. 꿈을 이루었다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실패할지라도 그 전에 실패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직업선택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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