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기 금요일에 시원이와 부모님의 허락을 맡고 외박을 하기로했다 원용이네에서 잘라고 원용이네에 누워있었는데 원용이 휴대폰으로 현빈이형한테 연락이와서 내가 받앗더니 현빈이형이 자기 앙성왓다고 같이 자자고해서 알앗다고하고 현빈이형을 보러 시원이와갔다 현빈이형네집을 강제로 끌려가는도중에 보성이가 우리 납치되는지도모르고 자전거타고와서 자기집을가자고했다 그래서 현빈이형이 보성이도 같이 우리집에서 자자고해서 현빈이형네집을 도착했다 게임을 할라고 컴퓨터를 켯다 너무 느려서 암걸릴뻔했다. 컴퓨터를하고 새벽1시쯤 보성이와 시원이는자고 현빈이형도 졸리다길래 알람맞추고 잤다 5시에 알람을 맞춰서 현빈이형을 잠깐깨우고 다시자고 6시10분?정도에일어나서 준비를하고 밖을나갔다 나는 집을 갈거라 버스를 기다릴라고 학교에 누워있었는데 시원이가왔다 왜 왓냐고 물어보니까 다른형이 대신 축구하러간다고했다 시원이는 버스를안타고 나는 8시 30분차타고 집을갔지만 시원이는 10시에 학교에서 무슨 어디 간다고하길래 조회대에서 계속잤다 나는 집을와서 잤는데 4시였다. 그래서 또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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