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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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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학교를 읽고
작성자 변초롱 등록일 16.11.13 조회수 38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꼭 읽어야지만 독서캠프 활동을 할 수 있기에 읽게되었다. 책이 독서캠프 권장도서책보다 상당히 두꺼웠기에 떨렸다. 이 책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직업이란건 자신이 만들 수 있다고하신 행복제작소 박원순대표 지금은 서울시장이 되어 열심히 서울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 마을의 잊혀져 가는 자산을 활용해 다시 그 마을을 살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자신의 직업을 소셜디자이너라고 말한다.  한 영역에 깊이 들어가면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펜팔 사이트로 시작해 우리나라의 사이버 외교사절단이 된 반크를 이끌어 가는 박기태대표,생각의 전환.이 작은 생각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이 외에도 농촌사회에 새로운 혁명적인 바람을 몰고온 임경수,자신의 분야에 대한 끈기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주상완 씨앤엠 로보틱스 대표,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대표,인문학적 소양이 나중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도움과 나눔 최영우 대표,우연한기회를 통해 공정여행가,평화운동가가 된 임영신.
진로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사회발전에 도움도 되지만 불행을 보게될 수도 있다고 나는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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