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어디까지 생각해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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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태성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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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경상북도 울릉도의 조금 떨어진 섬이 독도입니다. 독도는 옛날부터 우리의 섬으로 지켜왔습니다 예를 들어 삼국사기 세종실록지리지등 여러가지 역사위물에 독도가 우리나라의 섬이라는것이 등록되었습니다. 독도는의 역사는 여러가지 담겨져있습니다 독도의 이름은 여러가지였습니다. 독도,가지도,등 여러가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독도는 죽도라고도 불렀습니다. 근데 여기서 안좋은 일이 발생합니다,일제시대때 일본은 우리나라를 관리하고 식민지를 박탈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또한 독도에 가서 독도를 탐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독도는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황금어장이라고 불릴 만캄 생물이 풍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독도의 이름을 다케시마라고 불렀습니다. 이후후터 일본은 독도를 실제로 존재하는 타케시마와 같은이름으로 설정하여 계속주장만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게 밀리지 않고 독도를 지키기위해 여러가지 운동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일본은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지만 우리땅입니다.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를 위해 독도가 우리땅임을 운동하고 독도의용수비대등 독도를 지키는 분들이 있어 독도를 지킬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가정은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지키기위해 일부로 독도에 가서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피나는 노력으로 독도를 지키는데 일본은 일제시대때 이름을 바꾸어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우기는데,우리나라가 어떻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것은 우리나라에 대한 모욕과 수치로 생각하며 우리나라에게 큰상처를 주었습니다. 또한 안용복이 조선왕 숙종때에 독도에 진입한 일본어부에게 저항하며 독도를 넘기지 못하게 조상님들도 옛날때 부터 노력했습니다. 안용복은 일본에 가서 독도가 우리나라임을 증언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도 독도를 위해 열심히 운동할것이고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위해 열심히 운동할것이고,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할것입니다. 독도는 일본땅이 아닌 우리나라의 영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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