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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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12.12 | 조회수 | 55 |
우리는 국어 시간에 교과서에 윤동주 시인에 대한 글이 있었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은 짧막하게 나와 있어서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 그래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영화인 '동주'를 보고 싶었다. 정말 좋게도 국어 선생님께서 '동주' 를 준비하여 오셨다. 그래서 기분이 정말 들뜨고 이 국어 시간을 영화를 보면서 보낼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또 우리 모두에게 정말 좋은것 같았다. 영화가 시작이 되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진짜 갅결하게 설명을 하자면 윤동주는 일제감정기 때 학교 생활을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 언어, 이름 등 우리나라와 밀접한 것의 행동은 거의 제한 되있었다. 그래서 윤동주의 친구인 송몽규는 독립운동에 힘을 가하고 동주는 한글로 시를 쓰기에 집념을 했다. 거의 이런 이야기 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일본이 정말 점점 싫어지는것 같다. 원래부터 일본이 싫었지만 한없이 싫어지고 또 원망하고 엄청나게 미워진다. 하지만 내가 일제감정기일 때 살았다면 찍 소리도 못하고 살았을것 같다. 그런데도 송몽규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을 많은 동포들과 함께 전개를 하고 윤동주는 우리나라의 언어를 계속 유지하고 살리기 위하여 순 우리말로 시를 적어서 책을 내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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