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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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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생물) <수행평가>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11.10 조회수 48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생물의 모습은 변해왔으며, 생물이 새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였다. 이처럼 생물이 오랜 시간을 거쳐 변하는 것을 진화 라고 한다.

진화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기에는 좀 힘들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진화의 과정을 증거를 찾게 된다.

*진화 증거

-화석에서 찾을 수 있는 증거

> 고래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생물의 화석에서는 오늘날의 고래와 달리 온전한 뒷다리를 볼수 있다. 이것은 고래가 육상 생활을 하던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음을 의미.

-생물의 몸 구조를 비교

> 겉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발생 기원이 같아 기본 구조가 같은 기관= 상동기관

> 상동 기관과는 달리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비슷한 겉모양과 기능을 작는 기관= 상사기관

> 사람의 꼬리뼈, 귀를 움직이는 근육처럼 과거에는 기능이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퇴화하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흔적기관

-생물의 지리적 분포

>  섬마다 부리 모양이 다른 핀치를 볼 수 있다. 이는 각 섬에 분포하는 먹이가 다르기 때문에 핀치의 부리 모양이 서로 다르게 진화함.


*다윈의 진화설

> 개체의 수가 증가하면 개체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일어나고, 생좀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손을 많이 남긴다.-자연 선택

>자연 선택설 (돌연변이설, 격리설, 용부용설)

 (돌연변이- 염색체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나타나는 현상으로, 돌연변이 형질은 자손에게 유전될 수 있다.

 (격리설- 강이나 산맥 등의 지리적 장벽이나 생물의 생식 기관 또는 번식 시기 등의 차이로 격리가 일어나 서로 다른 생물로 진화.

 (용부용설- 생물이 자주 사용하는 기관이 발달하여 다음 세대에 전해진다.

[답변] 서현서 2016.11.11 13:17
정말 요약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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