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 나,황,혁균,세원,영식,성호,태성,보성,시원이와 함께 낚시를 하러 황이네 집솨 가까운 남한강으로 가기로 하였다. 근데 우리 아버지가 거기는 물살이 쌔서 물고기가 않잡힌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느 능암으로 가기로 했다. 능암 비내 자전거길 옆에 텐트 치기 좋은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텐트 3개를 쳤다. 그러고 혁균이가 아버님 한테 치킨,피자 2개씩 시켜달라해서 우리는 그것을 먹었다. 그다음에는 낚시를 시작하였다. 근데 태성이가 제일 적극적으로 낚시를 참여?했다. 그래서 그런지 태성이가 팔뚝만한 매기르 잡았다. 그래서 우리느 태성이한테 극찬을 하였다, 태성이는 좋아 죽을라 했다. 요즘 태성이 기분이 않좋아서 좀 그랬는데 매기르 잡고 기분이 좋아진것 같아서 나는 마음이 편해졌다. 그래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활짝 지어졌다. 그 다음은 불을 피우기로 했다. 나,성호,황이가 나무를 구하러 갔다. 하지만 자연의 나무를 함부러 자를수느 없어서 썩어서 땅에 배어져잇는 것으로만 불을 피웠다. 불을 피워서 그런지 모기에 한대로 물리지가 않았다. 이제 애들하고 놀다가 해가 저물었다. 그때 축제장에서 불꽃놀이를 하였다. 우리가 텐트를 친곳에서 엄청 잘 보였다. 그래서 나는 사진을 찍으려고 배터리가 얼마 없는 핸드폰을 꺼내었는데 불꽃놀이가 끝나 버렸다. 그래서 좀 많이 아쉬웠다. 이번 온천축제는 정말 재미없었다. 야 시장?? 도 없고 각설이도 없고 불꽅놀이도 엄청 조금하고 그래서 축제장에 3일동안 5분 이상 있어 본적이 없다. 그 시각이 9시? 정도 쯤이여서 우리느 라면을 두 냄비에 나누어 4봉 4봉씩 끄렸다. 역시 라면은 놀어나와서 여렷리 모여 먹는게 제일 맛있다. 라면을 먹고 애들이 돈을 가지고 무엇을 사러갔다. 우리는 애들만 기다리고 있었다. 30분 정도 지나자 애들이 왔다. 애들은 불이 않꺼지도록 숯을 사왔다. 정말 잘사왔다고 생각을 했다. 12가 되자 나,혁균,영식은 같은 텐트에 들어와서 잠을 자기로 하였는데 지영식이 자리를 전부 차지했는데 자리가 좁다고 땡깡을 피워서 우리느 걔를 추방시켰다. 그래서 영식이느 다른 탠트가서 민폐짓을 많이많이 했다. 나와 혁균이는 잠이들었다. 3시 쯤에 잠이 깼는데 애들의 목소리가 시끌벅쩍했다. 나는 시끄러워서 이불속에 파고들어서 다시 잡을 청했다.6시가 되자 나는 자시 일어낫다. 그럐도 애들이 시끄러워서 나는 다시 일어났다. 텐트 밖으로 나갓는데 엄청 추웠다. 그래서 불을 다시 피웠다. 애들한테 잣냐고 물어봤더니 태성이는 않자고 자기들은 2~3 시간을 잣다고 하였다. 태성이한테 뭐하면서 방을 샛냐고 물어보니 낚시를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느 밤낚시 같은것을 갈떄 태성이를 계속 대려갈까?? 를 생각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던 1박2일? 이엿다, 여름방학때고 한번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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