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문혁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05.15 조회수 19

오늘은 잠을 정말 많이 잤다. 거의 한 시간마다 잠이 왔다.

그래서 오늘 원용이 와 놀지도 못하였다. 근데 나가기 싫었는데 그때 잠이 와서 좀 좋았다.

오늘 잠에 잠자리에 드는건 거의 포기하였다. 낼은 하루 종일 피곤할 것 같다.

근데 마침 비 가 와서 그냥 교실에서 잠이나 잘 계획이다.

주말에는 잠을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난다.

조기 축구 때문에 매일 6:30조기 축구 때문에 일어난다.

조기축구를 한 시즌 쉬어볼까도 생각했다

이전글 젤리
다음글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