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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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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04.05 조회수 44

나는 찬희네 집에서 일을 하고 난 후에 감기가 걸렸다. 근데 목감기 라서 차가운것을 먹으명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통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다.

근데 감기가 더심해졌다.ㅜㅜ 숙제를 전부 끝마친후에 잠자리에 누웠다. 근데 코감기 때문에 코로 도무지 숨을 쉴수거 없었다. 그래서 입으로 숨을 쉬려니 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나는 창가에 얼굴을 대고 자는데 코가 뚤려서 그러고 자다. 더 심해졌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몸살이 걸렸다. 근데 다행히 몸살이 좀 약했다. 그래도 머리가 아파서 재대로 걷지도 못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오늘 학교 늦게 올라가고 병원을 가자고 하였다.

엄마가 초등학교를 갓다와서 9시 10분 장호원행 버스를 타고 갔다.

이비인후과르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고 가방을 싸고 바로 학교로 출발하였다. 근데 학교 가는길이 정말 힘들었다. 머리가 아파서 약간 비틀거리면서 갔다. 그떄 유난히 학교가 엄청 멀게 늦껴졌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을 하였다. 그러고 수업을 듣고 점심을 벅고 약을 먹었다.

약을 먹고 나니 눈에 힘이 풀렸다.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져서 5분 도안 가만히 멍떄리고 앉아있었다.

그러자 진성이가 옆에서 앙 기모띠 라는 소리를 내면서 와서 웃기는 바람에 좀 깬듯 햇다.

그러고 바로 축국화르 신고 축구를 하는데 눈이 반쯤 풀리고 몸에 힘이없어서 공이 2개로 보였다.

나는 그래서 좀 힘들었다. 그렇게 축구를 하다가 드리블을 하고 슛울 하려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공이 2개로 보여서 나는 헛발질을 하고 넘어져 버렸다. 그떄 매우 쪽팔리면서도 짜증이났다.

짜증이난 이유는 2학년 애들이 그냥 시작해 라고 해서 약간 짜증이 났다.

근데 세원이가 나의 마음을 꽤뚫은건지 몰라도 그걸로 애들한테 뭐라 하였다.

그래서 애들의 기가 죽어서 축구를 접자 했는데 분위기가 매우 쳐져서 내가 그냥 계속 하자고 하였다. 이렇게 께속 머리가 어질어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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