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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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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6.12.19 조회수 135
오늘은 정말 학교를 가기 싫었다 왜냐하면 아침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힘들게 나와 학교에 갔다 지각할 뻔 했지만 1분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등교했다 1교시 부터 스클이였는데 비가 와서 위에서 탁구를 쳤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수학이였는데 수학 문제집을 풀었다 정말 어려웠다 수학은 정말 재미가 없는거 같다 3교시는 역사였는데 역시 자습을 했다 또 수학을 했는데 며칠전에 풀었던 문제를 다시 푸는데 풀지를 못해서 내 자신이 한심했다 4교시는 국어였다 국어시간에도 자습을 했는데 국어 선생님이 너무 떠들어서 집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4교시는 애들이랑 재미있게 떠들었다 급식을 먹고 보건실에서 민창이가 배를 조립하고 있어서 찬희랑 같이 보건실에서 민창이를 도와주었다 그와중에 찬희는 거기있던 아령은 보고 자신의 몸을 잠시동안 보더니 아령을 잡고 운동을 했다 종이 치고 5교시가 시작됐는데 수학이었다 또 자습을 한 뒤에 6교시는 영어였다 정말 유익한 수업이였다 그리고나서 7교시 동아리 시간에 글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너무 안 써서 동아리 시간에는 글을 쓰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글을 쓰고 있다 문예창작마당은 정말 재미있는 활동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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