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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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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진성 등록일 16.11.10 조회수 118

먼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난다음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영어 수행평가 준비를 하는데 전날 밤에 열심히 외워서 그런지 별로 걱정 되지는 않았던거 같다 영어 수행을 보고 바로 체육 시간이었다 1시간은 연습을 하고 그 다음 시간은 수행평가를 봤는데 정말 아쉽게 B를 받았다 심페소생술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B를 받았는데 다음에 주변 사람이 쓰러졌을 때에는 조금 천천히만 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점심시간이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교실에 가서 휴대폰을 받은 후 문예창작마당을 했다 내 친구중 몇몇 애들이 문예창작이외에 다른 것을 하는걸 봤는데 정말 한심했다 이러라고 주는 시간이 아닌데 그러한 행동을 하는걸로 봐서는 정말 그 친구가 안타깝고 불쌍했다 실명을 거론하고 싶지만 거론했다가는 학교에서 엄청나게 맞을거 같다 5,6교시는 미술 시간이었는데 영식이가 유희왕 카드를 갖고있었는데 내가 갖고있는 카드랑 바꿔주지 않는다고 해서 삐져버렸다 대답도 안하고 아까전에는 카톡을 보냈더니 누구라면서 기억을 못하는데 기억력도 나뻐진거 같았다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제일 먼저 영식이 머리를 고쳐줘야 할거 같았다 저런 친구를 두었다는 사실에 정말 후회되었고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영식이랑은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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