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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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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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를 가서 처음에는 학교 수업을 빠진다는 생각만으로 좋기만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들도 많이 오고 시설도 맘에들만큼 너무 좋았다. 애기들도 많이 오고 별의 별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람 구경들도 하고 처음에는 5층으로 올라가려고 청소년카드에 내 정보를 입력시키는데 거기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시키는데로 하는데 증을 가져다가 대야하는데 안대였기 때문에 않？榮？것이다. 5층으로 올라가는데 신기하게도 엘리베이터가 앞으로 들어가서 뒤쪽으로 내리는 것은 처음봐서 신기했고 선생님이 구경하라고 하셨는데 선생님이 우리보다 앞에 가서 체험을 하고 우리는 구경했다. 그리고 오래걸려서 그냥 지나？지만 정말 재밌어보였고 거기서도 가장 좋았던 일은 역시나 학교에서 처럼 밥을 먹는 것이다. 그전에는 4D를 상영했던 것도 기억에 많이 남았고 밥을 먹고는 조금의 자유시간을 갖고 직업을 체험하는데 거기에 담당선생님의 몸 체형이 우리반 이소윤급으로 대단해서 놀랐고 말도 이소윤급으로 빨랐다. 설명은 이소윤보다 훨씬훨씬 잘했다. 끝나고서는 뱃지를 주었으나 별로 이쁘진 않았다. 그리고나서 근로계약서도 한번써보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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