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진로 학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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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6.11.02 | 조회수 | 29 |
안정적이느냐, 불안정하느냐 그런 고민을 했을때 나는 모든 좋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안정적이면 돈을 많이 벌고 노후자금도 생길수 있다 그런데 꼭 안정적이지 않다고 돈을 못 받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읽어서 무엇인가 내 머리에 남아있는 말은 이것이다" 남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아도 된다" "나에게 맞는 삶의 보폭이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말을 읽으면 마음속에 확 오는 느낌이 들었다. 토론을 준비하면서 더 내 직업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내가 전에 한번쯤 생각해본 질문이였지만 막상 내생각을 글로 쓰려고 하니까 어렵고 자꾸 말이 안되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되는 지 몰랐지만 정말 근거와 주장이 잘 맞아야지 논리적으로 내 주장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책에서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보며 팀원들과 잘 하는것 같다.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7명의 멘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다양하고 또 마치 드라마 같았다 실제로 있을 수 없겠지 하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이다 읽을 때마다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조금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모르는 분이 많았는데 아는 분도 나오고 이 책은 진로에 다양성을 이야기 하고 았는것 같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에게 맞는 삶의 보폭, 남들이 가는 길, 이런 단어들이 나오니까 진로 걱정에 대해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재미 없다고 하지만 읽다보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고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책인것 같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읽을 것이다 변호사도 잘 나가는 직업도 모두 다 나와 맞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할것이냐 라는 이야기에서 나는 의문점이 생겼다 물론 나는 원하는 직업을 해야한다지만 그래도 돈을 잘벌고 안정적이면 힘들어도 꾹 참고 하는 게 정상아닌가 라는 의문...하지만 생각을 더 해보니 안 맞고 싫은 직업이면 하면서 얼마나 재미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몇가지 더 생겼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내 생각에서 정답은 아니지만 생각이 떠오른다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자신감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나는 아직은 그렇지 않고 막연히 이거 해야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 내 꿈에 대해서 내 진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남이 하니까 좋다고 하니까 그런게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야 겠다라는 생각 에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진로 학교를 읽는게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 였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어졌고 내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기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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