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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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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6.10.19 조회수 638

토론 준비를 위해 책 2권을 읽었다 먼저 아무를 심은 남자는 주인공(나)이 프랑스의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 여행을 갔다. 그곳에는 허허벌판이였는데 나무가 많은 곳을 발견하고 걸어 갔는데 무엇인가 특별해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어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그 남자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무를 심으러 갔는데 주인공도 함께 일을 도와주고 며칠이 지나서 그 집을 나서 떠났는데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나서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끝나고 다시 찾아갔는데 그 남자는 전쟁의 걱정은 하나도 없어 보였다. 평소와 똑같이 행동했다. 

주인공은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 마을, 이 남자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주인공은 나무가 무성해진 곳을 보고 놀랐다 그래서 놀라면서 한 남자가 심어놓은 곳을  보며 걸었다 전쟁이 되어 다른곳은 피해를 보는데 한 남자는 너무나도 편안해 보였다. 그래서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이 숲을 보호지역으로 정하기로 했다. 결국 결정은 긍정적이였지만 사람들은 이 나무를 잘라다가 무언가 만들기로 하려고 했다. 사람들의 욕심이란 것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다.  한남자는 그래도 아무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나갔다.

이 책은 너무나도 희망적인 내용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정말 모범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나오는 책이다.  이 책이 있다는 사살조차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독서캠프때문에 읽게 되어서 그런지 독서캠프의 논제와 관련되어 읽게 되고 해석하게 되는것 같다. 한남자의 나무사랑 같았지만 그 속을 들어다보면 꿈과 희망 그리고 인내심을 알게되는 것 같다 아무도 몰랐던 찾지 않았던 그런 곳을 보호 구역으로 만든 남자 그 남자의 행동덕분에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책 행복한 진로 학교라는 책은 사람들의 직업의 변화 그리고 그결과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 직업도 다양하다. 변호사 사회봉사자 또는 여행가 너무나도 다양하지만  그 직업을 가지기 까지의 과정이 힘들거나 혹은 잘하거나 그런 것들도 나와있고...그런데 나는 이책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을 없애주는 책이 되었고 내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주변의 방해에도 꿋꿋이 자신의 일을 한다는개 어렵지만 이 남자는 정말 자신의 일을 해 왔다.

나는 그런 사람이 돠고 싶고 될 것이다. 이 남자가 나는 멋있고 신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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