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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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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1.09 조회수 29
나는 저번주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에 갔다. 원래는 1학년만 가는건데 나랑,유현,현아도 가게 되었다. 우리는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갔다. 예술의 전당앞에서 내린 다음에 우리는 사진 몇장만 찍고 선생님의 구경좀 하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기념품 파는 곳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우리는 11시에 밥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돈까스였다. 점심을 먹은뒤에 우리는 미술관으로 갔다. 미술관 안에서 그림을 보는데 그림의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훌륭하면서도 색칠도 잘 되어있었다.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그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을 보는데 너무 잘 그린데다가 그림의 전체적 구성도 꽤 잘 되어있었다. 그림을 중요시 보는 사람도 있었다. 이삭줍기라는 그림도 있었는데 이삭줍기 그림을 잘 표현했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잘 표현하고 매끄럽게 그림도 잘 그린것 같다. 이삭이 꼭 따뜻한 황금빛 양지 같았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의 일상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았다. 그림을 다 본뒤에 우리는 기념품 파는곳으로 가서 이것저것 구경을 했다. 유현이는1000피트퍼즐을 샀고 현아는 파일 2개를 샀다. 모두가 구경을 다 한뒤  가구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에는 다양한 의자들과 소품들의 있었다. 다양한 의자에는 편하게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었고 모양이 특이한 의자도 있었다. 라탄 그네 비슷한 의자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앉아 봤는데 편하다고 말했다. 그만큼 의자가 앉기 쉽게 편하게 만들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다양한 의자들을 구경한뒤 나갔다. 모든 구경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집에서 엄마가 재미있었냐고 물어보자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느낌점은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훌륭한 그림을 봐서 좋았고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나면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그리고 내가 직접 편암한을 느끼술 있는 의자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내 가족들에게도 의자를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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