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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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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6.06.04 조회수 28
제목:온천축제
금요일부터 시작된 능암온천축제 들뜬 마음으로 토요일 아침 온천축제에 갔다.
정말 볼게 없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먹을거리 볼거리도 많았는대 올해는
진짜 먹을것도 없고 구경할것도 없었다.조금돌아 다니다가 집에 갈려했는대
성준이가 온천광장에 있는 공기로 채워진 놀이터에서 놀자고해서 애들 노는 동안에 나는
걷고있었다.그러다 뛰고 놀고 점점 미쳐갔다.그렇게 갈려했던 시간보다 1시간30분
늦게 집에 돌아왔다 근대 유 일하게 나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드론!! 짱 같고싶었다.
그런대  거금 7만원!!!!! 카드도않되!! 도저희 사달라고 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아빠에게
사달라고 하면 죽을 것 같고 엄청 인상쓰면서 나를 혼내게 분명하다.그래서
눈으로 보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갈려했는대 다시가서 보고 그렇게
10분을 보고 진짜로 집으로 돌아갈려했으나 다시 드론보러 갈려다가 사지도 못할걸
하면서 그냥왔다.아~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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