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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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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김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6.05.30 조회수 1853

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 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학생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예찬이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김예찬 : 누가 촛불을 끄냐?

김성준: 누가 말을 한거야!

 김태정: 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과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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