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 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학생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예찬이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김예찬 : 누가 촛불을 끄냐?
김성준: 누가 말을 한거야!
김태정: 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과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