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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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세은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54 |
To.새나에게 새나야 안녕? 나 세은이야 니가 써준 편지를 읽었어. 너도 내말 잘들어줬어 고마워 나도 용포재날에 우리는 열심히 연습하는데 미선,예빛이는 연습을 안하고있어서 좀 짜증났어. 그런데 너는 하기 싫은데도 열심하는 모습이 보였어. 그래서 열심히 해주는 니가 열심히 해줬어 고마워. 그런데 나는 니가 갑자기 울었어 깜짝놀랐어. 그래서 니가 왜 우느지 궁금했어 그래서 너한테 물었던거야. 그런데 나도 니가 말해줬어 마음이 후련했어. 다음에 무슨일이 있었도 나에 말해줘 나도니가 왜 우는지 궁금하니깐 그리고 예쁜 요리사가 되길 바래. 나는 니가 웃는 니 모습이좋아. 우리 좋은친구으로 남자. 그럼안녕 11월30일 단짝 세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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