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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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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작성자 권세은 등록일 16.11.23 조회수 68
친구들에게
애들아안녕? 나 세은이야 내가 병원에 너무오래있었잖아 그래서 어색한것같아 난 내 곁에 너희들이 있다는것을 알았어. 내가 힘이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힘이 될수 있는 말들은 할수있어 내곁에는 니네들있고, 니네들 곁에는 내가있다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인것 같아. 비록 너희에게 힘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이 되는 말이면 니네들이 힘을 낼수 있으니까 우리들 서로 힘이되는 말을 해두고 있잖아 그거처럼 서로에게 힘이 나는 말을해주는거야 예를 들어 힘내, 니곁에 우리가있어,항상힘내등등 좋은말을 해주면 상대방의 기분도 좋아지잖아 그러니깐 서로에게 힘이 되는말을하는거야 서로에게 힘이 되는말을 하는거야 .
우리는 서로 함께 힘이나는 말을 해주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지기때문이야.
힘들면 힘이나는 말로 응원해주자
그럼 안녕

11월 23일
세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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