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목,금욜에 수행평가를 봣다.목요일에는 4교시를 했는데 과학,사회,영어,체육이렇게 했다.과학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수행평가를 보게됬는데 전에 외어둔것이 그대로 나와서 어렵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근대 한 문제를 푸는데 그문제의 한단어를 까먹었는데 그와 비슷한것을 썻다.나는 사회를 잘 못봤을줄알았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지영이랑 성민이가 만점이라고 해서 부러웠다,그런데 그 다음교시에 선생님이 성적표를 붙이고 가셨는데 나도 만점을 받아서 좋았다.20문제?중19개를 맞았다.또 만점받은애는 혜인이도 있었다.그래서 사회는 다행히다하고 영어를 봤는데 갑자기 머리가 백지장 처럼아무것도 생각이 안와서 멘붕이 왔었다.그래서 영어는 잘 못본것 같아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체육시간이 왔다.오늘은 수행평가를 봤는데 축구를 봤다.다른팀이 하고 있는 동안 우리 파랑팀은 공으로 패스놀이를 했다.우리팀이 했는데 그때 기분이 좋아서 공을 빵 찻는데 골이 들어가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다음 또 계속하다보니까 그냥 골대를 향해 찻는데 또 들어가서 2:0으로 이겨서 좋았다.근데 그다음에할때 지영이공에 맞아서 한3초아프다가 눈이 부었다.근데 처음3초는 정말 아팟다.다음시간에도 이어서하신다고한것같다.아닌가?그리고 그다음날에는 국어,도덕,수학,기가를 봤는데 기가는 안봤다.그래서 국어는 책을 읽어와서 꽤 쉬운것같고 도덕은 오늘도서실에와 다 외워나서 내가 다 아는것이 나와서 많이 쉬웠다.근데 점수가 참 궁금하다.수학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그렇게 어렵지는않은것 같아서 다행이다.다 점수가 잘나오면 좋겠다.내일이 수학여행이다!!즐겁게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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