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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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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외국어 교육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6.06.01 조회수 19

충북 학생 외국어 교육원을 다녀와서

오늘 2학년과 같이 충북 학생 외국어 교육원을 다녀왔다

중원중학교와 같이 하였는데 팀은 달랐다 중원중학교는A,B.C,D였고 우리는E,F,G,H였다 각 마다 시간표가 달랐는데 music이 있는데가 있고 없는데는 다른 것 이었다 우리는 music이 없었다 대신 다른 것이 있었는데 그 것은 동물 이름을 배우고 그 부위를 배우고 풍선으로 강아지를 만들고 게임을 하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다음에 cooking을 하였다 초콜릿을 만드는 것인데 엄마 ,아빠께 만들어 놓고 녹아서 학교에서 다 먹어 버렸다 헤헤 또 점심을 먹고 그림을 그렸는데 석양 모습을 그리고 거기에다가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이었다 그 다음으로 게임을 하였는데 당구와 탁구를 하였다 다른 것을 한 곳도 있었다. 이야 당구가 그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정말 들어갈 듯 안 들어가는 것도 스릴 있고 행여나 다른 팀 것을 넣을까 조마조마 하고 하 시간 때문에 많이 못해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서 헤어질 시간 하지만 두둥 아직 초콜릿이 안 굳고 그림이 안 말라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집으로 가나 했더니 아 야간수업이 있지 놀다가 공부하려니 좀 그렇다 그래도 나의 미래를 위해 해야 겠지 거기 가서 영어를 많이 안 했지만 그래도 많이 배운 것 같다 또 가면 좋겠다. 정말 친절 하셨고 외국어 선생님들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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