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방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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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은지 | 등록일 | 16.12.29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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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방학식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왜냐하면 이제 평소보다는 늦게일어나도 되기 때문이다. 나는 방학중에 하는 프로그램들을 다해서 쉴수 있는 날은 3-4일 이다. 그래도 내가 신청한거기 때문에 기대가 되기도 한다. 나는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바로 꿈사다리 학교 이다. 나는 꿈사다리를 가장 하고싶어한다. 이 꿈사다리 학교를 여름에도 하였는데 그때 정말 많은걸 배우고 진로를 찾을 수있게끔 도와 주었다. 그리고 선생님 들과도 친해져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또 꿈사다리학교 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을 얼른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나는 보충수업도 나애개는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2학년 것을 배운다는데 미리 예습을 하기 때문에 정말 좋을 것같다. 영어 캠프도 한다. 그 영어캠프는 우리학교 원어민 선생님 메튜 쌤이랑 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선생님이랑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 또한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이 모든 프로그램이 다 나한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이다. 얼른 방학을 해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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