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피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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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은지 | 등록일 | 16.12.20 | 조회수 | 26 |
나는 난쟁이 피터라는 책을 읽었다 . 나는 이 책을 읽고 차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많은 걸 배웠다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면 한 아이가 미숙아도 아닌네 너무 작게 태어났다. 놀림을 받았지만 커가면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감동을 받고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피터는 자신의 아빠에게도 정말로 차가운 놀림과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도 당했지만 엄마에게 만큼은 정말로 따뜻한 마음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다양한 기분이 들었다. 그중에서 가장많이 든 생각은 난쟁이로 태어나면서 창피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 내가 만약 난쟁이라면.... 몸이 불편한것 보다는 남들의 시선이 더 신경쓰였을 것 같은데... 피터는 어떻게 극복하고 하버드 대학교 출신 변호사 라는 직업까지 갔을까 하면서 생각하니까 정말 피터를 존경하고 싶어진다. 비록 피터가 책에 나오는 사람이지만 나는 정말 피터라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난 남들의 시선을 중요시하지 않을 것이다. 몸이 불편한사람을 보고 속닥속닥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책은 2번 이상을 봐도 정말 재미 있는것 같고 모든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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