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안은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탸이거수사대를 읽고
작성자 안은지 등록일 16.12.19 조회수 31
나는 타이거 수사대 라는 책을 읽었다. 그 타이거 수사대라는 책은 시리즈별로 나오는 거라서 내용이 정말 다양하다.
그중에 나는 비버 강에 숨겨진 보물이라는 걸 읽었다. 추리를 하는 거라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일단 이 내용이 무엇이냐면 책에 나오는 한남자 케빈이 보물을 찾으러 떠났다가 않좋은일을 겪게 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위험한 케빈을 위해 타이거 수사대가 나서게 된다. 그리고 케빈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타이거 수사대를 제외하고 2명이 더 있다. 바로 엄마와 슈타인 할아버지이다. 이들은 케빈을 걱정하며 케빈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단서도 찾으면서 의심가는 사람들을 미행해 보면서 엄마그리고 슈타인 할아버지 그리고 타이거 수사대까지 범인이누군지 알게 된다 그리고 난 후 타이거 수사내는 머리를 굴려 케빈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케빈과 다른 모두들이 축하해 주려고 파티를 했다 . 이렇게 해서 간단한 줄거리가 끝났다 나는 정말 이 책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린애들인 데도 불구하고 범인까지 잡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도정말 요번에 읽은 책은 재미있었고 아직까지 추리하는 책을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진짜로 추천을 하고 싶다.

이전글 난쟁이 피터를 읽고
다음글 영어시간에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