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안은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잡월드를 다녀온후
작성자 안은지 등록일 16.11.09 조회수 37
우리는 진로체험학습덕분에 잡월드에 가게 되었다. 도시에 있어서 그런지 건물도 무지하게 컸다.
우리는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기념사진은 필수 여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들어가서 등록을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린 어느 한 방으로 들어가 선생님들에게 직업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게임도하고 팀명도 지으면서 정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다음은 선생님이 미션을 올려주셨다.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시느곳에서 셀카를 찍어 보내는 미션인데 친구들과 그 장소에 찾아갗사진도 찍으니 즐거워서 입이 귀까지 올라올것만 같았다. 우리는 영상을보는 곳에들어가 꿈을 지키는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만화를 보았다.
그 만화는 만화이지만 꿈을 꼭 되찾겠다는 것이 무언기 공감도 ?榮? 그런 영상을 보고나서 꿈을 이루는데에서는 
절대로 포기하지는 않을것 같다. 우리는 점심도 먹었다. 나는 7000원 짜리 쨈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짬뽕을 먹은뒤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이 좋았다. 그다음 우리는 계속 선생님이 내주신 미션을 친구들과 같이 진행을 하면서 쉬는시간을 가졌다. 그리고나니 어느새 시간은 훅 지나가 버려 바로 가다리고 기다리던 내가 신청한 레스토랑 체험을 했다. 우리는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요리 살습에 들어갔다. 
우리는 치킨 퀘사디아라는 음식을 만들었는데 나는 셰프를 맡았고 나와2인1조를 같이한 주연이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채소는 썰어주고 테이블을 꾸며주었다. 엄청 예뻤다. 나는 주연이가 썰은 채소를 이용해 치킨 퀘사디아를 만들었다. 완성이 되었다 . 주연이와 같이 먹는데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럽?이렇게 해서 진로체험 학습은 마무리 되었다. 정말 즐거웠다.
이전글 행복한 진로학교 독후감
다음글 서울,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