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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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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작성자 안은지 등록일 16.11.09 조회수 39
우리는 어머니상상학교 에서 우리학교에서 신청한 사람들과 다른 초등학교와 같이 버스를 타고 예술의 전당을 갔다.
서울이라 그런지 정말 건물들이 높고 컸다. 우리는 처음에 기념사진을 찍고 잠깐 주어졌던 자유시간을 통해 크고 큰 
예술의 전당을 구경했다. 너무 커서 잃어버릴것만 같았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작품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가 감상을 했다. 정말 멋있고 , 미술관도 커서 구경할것 들이 정말로 많았다. 그림작품들을 보는데 아는 작품들도 나와 더 잘 이해 할수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작품도 있었다. 살짝 이해가 안?榮?것들도 있었지만 모르는 작품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우리는 미술 작품들을 다 보고 난후 여어가지 기념품들을 사는 곳으로가 구경도 하면서 
살것들도 다 샀다.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비싼 가격만큼 물건들이 좋아서 괜찮았다. 
우리들은 점심도 먹었다. 돈가스를 먹었다. 양도 많아서 좋았고 거기에다가 맛도좋고 다같이 먹으니까 
확실히 더 맛있었다.  자판기 에서도 음료수를 사고, 쉬는시간을 가졌는데 그 쉬는시간 마저도 엄청 즐거웠다.
그리고 덴마크 디자인이라는 곳도 있는데 정밀?萱?의자 디자인들이 있었고 그곳마저도 기념품가게가 있어서 친구들과 다같이 구경도 하면서 우리는 예술의 전당 체험학습을 완전히 마쳤다. 
다음에도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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