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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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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일기)
작성자 안은지 등록일 16.04.23 조회수 31

 민주,예지,은환,예윤,설아,나 이렇게 앙성에서 놀기로 약속을 해서 앙성 동락원에서 만났다.

설아하고 가 버스를 타는 바람에 조금 애들 보단 늦게 오긴했지만 짬뽕과 짜장을 시켜 먹었다(동락원에서)

그다음은 바로 하나로마트로 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애들하고 같이 있어서 나는 기분이 좋았는지..

어딜가나 웃음이 나오고 즐가웠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노래를 부르러갔다. 힘껏부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았다!!~~

그다음음 버스 시간표도 보고, 세븐에가서 뭐 사먹고  아주 즐거웠다. 하지만 예윤이는 노래방 끝나고 좀 시간이 자나고 예윤이는 엄마가 부르셨다고 갔다. 예윤이가 가서 아쉬 웠다

예윤이가 간 뒤로 은환,민주,예지는 허락을 받고 충주로 갔고,설아와 나는 서령,재일,시원,현수를 만났다. 만나서 걷다가 서령,설아,나는 앙성초로가고 시원,현수,재일이는 성더을 가야 한다고 갔다.

그래서 서령이와 나 , 설아는 앙성초에서 수다를 무지 하게 떨었다!!(역시 여자들 이란...)

재밌었다!! 수다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말하다가 버스 올 시간이 다 되어가서 서령이와 인사를 하고 설아와 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내가 생각 하기론 별로 안 되는 시간이 었지만, 아주 즐겁게 마무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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