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부산행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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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12.21 | 조회수 | 126 |
영화 국가대표를 보기전에 부산행을 보았는데 부산행의 내용은 딸 수안이의 생일이여서 엄마한테 보내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해서 엄마가 있는 부산으로 KTX열차를 타고 있다가 출발하기 전 열차안으로 이상한 사람이 탔었다. 그 사람은 감염되있었는데 승무원을 물고, 열차안에 있는 사람들을 물어서 좀비바이러스가 퍼졌는데 아빠가 딸을 지키기 위해 좀비들을 물리쳐서 안전한 부산으로 가는거다. 근데 딸과 임산부가 있는데 둘말고 아빠는 좀비에게 손을 물려서 감염?榮鳴?딸과 임산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을 한뒤에 딸 수안이와 임산부를 지키기 위해 자살을 한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빠가 딸 수안이를 위해 자살을 하고, 딸수안이가임산부와 함께 안전지대로 가면서 울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가장 인상깊었다. 내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 중에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준것 같고, 가장 재미있었다.좀비는 우리나라 좀비보다 다른나라 좀비가 좀 더 무서울것 같은데 연기하시는 분들께서 연기를 잘해서 좀 더 실감났던것 같다. 우리나라에 실제로 좀비가 있으면 진짜 무서울것 같다. 정말로 슬펐기도 하고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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