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지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꿈사다리학교 소감문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6.08.03 조회수 57
안녕하세요, 저는 앙성중학교 1학년 박지영입니다. 먼저 꿈사다리학교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 됩니다.사실 처음에는 별로 하고싶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과연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하게되서 내 진로를 확실하게 정할 수 있고,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 낼 수 있을까하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이 프로그램을 하고나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아직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다한들, 저는 제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꿈사다리학교를 하기 전에 비해서 지금의 나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런 결과를 만들어주신 모든 멘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처음에 만났을때 멘토들과는 당연히 어색했지만,지금은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친해졌습니다.2주라는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시간에 다들 열심히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이전글 꿈사다리학교 멘토분들께
다음글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