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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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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학습(솔로몬로파크,과학체험관)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6.06.15 조회수 36
 1학년과 2학년이 같이 대전으로 진로체험을 가는 날이 비로소 오늘이 되서야 찾아왔다.들뜬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일찍 학교에 갔다.날씨가 흐릿해서 기분이 썩좋지만은 않았지만 더운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이게 생각 했다.사실 나는 어디를가서 무엇을 하는지정확히 알지 못했다.하지만 법을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것도 한다고 들었다.먼저 우리들이 향한 곳은 바로 솔로몬로파크라는 법체험관이였다.나는 옛날 꿈이 변호사였던 지라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내가 꿈으로 선정했을만큼 매력이있고 좋은 직업이니까 말이다.그래서 열심히 들을 각오를 하고 실내로 입장했다.먼저우리는 2층에 있는 커다란 방에 들어갔다.무대위에는 안경이 있었다.안경을 딱 보고 가져가라는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좌석에 앉았다.그리고 우리는 간단한 소개를 듣고 입체영상을 관람했다.영상의 제목은 진주대첩이라는 것 이였다.재미있었던 영상을 뒤로하고 우리는 1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그리고 우리는 법에대한 것에 배웠다.재미있는 시간이였다.국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을 서울로 갔었는데 그 때국회에 갔었던 지라 이해가 됬다.국회에서 우리는 찬성이 많은 것을 가결이라 부르고반대가 많은 것을 부결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만약에 투표결과가 같게 나온다고 했다면 부결로 판정한다고 하셨다.국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과학수사에 대한 것을 듣게되었다.범인이 흔적을 남기게 되면 흔적을 추적하는데 그 방법은 다양했다.지문검사와 거짓말탐지기와 유전자 검사등이 있었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재판을 직접 체험하게 됬다.나는 역할분담을 할때 검사를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으로 그러지 못했다.그래도 보는 것 만으로도 아주 흥미 진진했다.그렇게 재미있었던 법체험관을 뒤로하고 우리는 과학체험관에 도착했다.일단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자유롭게 관람을 했다.여러가지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그렇게 돌아다니 던중 우리는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우리의 미래의 식량보존을 위한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설명을 받았다.너무 열정적이시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그리고 우리는 전기수소자동차에 있는 곳에 가보았는데 좋은 설명을 들었다.먼저 우리는 물은 산소와 수소가 합쳐져서 만들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원료전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그리고 여러가지 과학에 대한 것을 많이 체험해보았다.그리고 우리들은 모두 자기부상열차에 탑승을 했다.거리가 너무 짧아서 당황했다.나는 엄청 긴 거리를 천천히 다녀오는 줄 알았다.예상시간이 약 30분정도 소요될줄 알았지만 30분은 커녕 10분이였다.생각보다 너무 짧고 속도가 느려서 실망했었다.그래도 나는 타본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이런 기회를 가져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와서 너무 행복했다.내 진로에 대해 다시한번 알게 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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