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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개념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인 공정보기술의 한 분야라고 말할 수 있다.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컴퓨터로 실현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 되었다.인공이란 사람이 기술로 만든 것을 말하고,지능이란 아는 능력을 말하는 것 이다.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발전현황을 떠올리게 되면 전 세계인을 놀라게 만든 알파고가 있다.이런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무엇을 많이 아느냐 모르냐의 문제가 아닌 컴퓨터가 혼자 학습 하는 것이 문제다.전 세계사람들이 이번 알파고의 바둑실력을 보고 놀란 이유는 바둑에서는 변수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이 컴퓨터를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알파고는 아무리 컴퓨터라고 할 지언정 지구의 원소만큼 큰 변수를 셀수는 없을 것 이다.원래의 컴퓨터라면 오류가 나면 전문가가 고치지만, 알파고는 오류가 나면 자신이 스스로 해결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인공지능이 발전을 하면 장점과 단점이 생긴다.이것을 인공지능의 이중성,또는 양면성이라고 볼 수있다.인공지능이 발달하게 되면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 수록 편해지게 될 것이다.하지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지고 점점 우리들의 직업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지금으로 14년 뒤에는 지금의 직업의 70%가 사라질 수 있다.이런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야 인간들에게 이로울까?하고 인공지능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대해 생각을 해보았다.인공지능은 앞으로 더더욱 발전을 하되,인간들이 제어를 할 수 있을 만큼만 발전하면 된다고 본다.만약 인공지능이 인간들이 조종할 수 없고 케어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면 당연히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지배를 받을 것 이다.그러므로 인공지능은 우리들을 아주 편리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나중에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했을 때는 인공지능에 인간들이 많이 의존하는 상태가 되서 인공지능이 없어지게 된다면 인간들이 살 수 없는 사회로 변해갈 수 있을 것 이다.내가 주장하는 것은 인공지능은 적당히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인간들이 지배할 수 있을만큼만 발전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우리 후손들에게 더 편리한 세상을 선뭉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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