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충주 메가박스에서 영화 한편을 보고왔다.이름하여 "배트맨 대 슈퍼맨"이였다.나는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다.그래서인지 영화 시작하기 1시간 전인데도 불구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너무너무 기대가 되었다.과연 슈퍼맨과 배트맨과 싸우면 누가 이길 것 인지에도 진지하게 생각했었다.나는 슈퍼맨과 배트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였다.그냥 슈퍼맨은 나에게 세상을 구해주는 영웅정도로 생각되어있었다.배트맨하면 바로 박쥐만 생각났다.그이외에 다른 것은 생각나지 않았다.그리고 걱정이 되었던 것이 하나 있었다.내가 슈퍼맨과 배트맨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그 둘에 싸움을 그린 영화를 과연 내가 잘 이해할것인가 하고 말이다.그래도 열심히 검색하고 찾아보아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같았다.으아 이때가 제일 떨리는 거 같다. 나와 오빠,아빠는 팝콘과 콜라를 사서 영화관으로 갔다.팝콘은 언제먹어도 맛있는 것 같았다.드디어 영화 시작하기 전이다.심장이 빠르게 뛰었다.영화의 처음시작은 슈퍼맨이 생긴 유래부터 보여주었다.슈퍼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슈퍼맨이 어렸을때 돌아가셨다.그리고 또 배트맨이 생긴 유래가 나왔다.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배트맨은 누군가로부터 도망을 치다가 어디에 빠지고 말게 되었다.그런데 그곳이 바로 박쥐가 많이 사는 박쥐동굴이였다.어떤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배트맨은 박쥐들로부터 감싸였고 그리고 배트맨이 된 것 같았다.처음에는 당연히 이해가 안갔다.조금 후회가 되는 부분도 많았다.슈퍼맨과 배트맨에 대하여 더 확실하고 많이 조사해 올 걸이라고 말이다.그래도 무슨말인지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 것 같았다.배트맨은 슈퍼맨이 먼저 자신에게 싸움을 걸었다고 주장했다.그리고 또 한사람 배트맨과 슈퍼맨의 싸움을 만들게 한 사람이 있다.바로 그사람이 이 싸움이자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보고있다.액션이나 흥미진진하고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고 싶은 그런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마지막에는 슈퍼맨이 배트맨과의 싸움을 한 것이 아니라 어떤괴물과의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슈퍼맨은 마지막엔딩으로 죽게 된다.하지만 나는 슈퍼맨이 죽지 않았을 것이고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고 샹각 된다.왜냐하면 주인공은 죽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배트맨도 너무 잘생겼고 너무 멋있었다♡물론 슈퍼맨도 멋있었다.거의 마지막에서 부터 나온 원더우먼도 너무 멋있었다.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싶다.너무 행복헌 시간이였다.영화는 너무 재밌다.이런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가 실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은 쉽지 않지만, 만약 이런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주인공인 한권의 책을 써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이다.사람은 태어나서 자신의 이름을 얻게 된다.그것이 바로 자신의 책의 제목이 된다.그리고 사람이 생명이 다해 이 세상을 떠나간다면, 비로소 이 책이 결말을 짓고 끝난 것 이다라고 생각된다.나역시 지금 내가 주인공인 책 한권을 만드는 중이다.여기에서 만큼은 내가 슈퍼맨과 배트맨 그리고 원더우먼 못지않게 용감하고 멋있는 주인공이다.앞으로는 영화를 많이 보고 감상문을 많이 올릴 것 같다.내 취미 중 하나인 것이 바로 영화보기기 때문이다.이 영화는 내 인생영화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이 영화를 보고 잘생긴 주인공과 후기와 결말해석을 보려고 초록색 검색창에 폭풍검색을 했다.결말해석에서는 슈퍼맨이 죽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슈퍼맨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람도 있었다.개인의 생각과 상상의 차이 인 것 같다.나는 슈퍼맨이 살아돌아 와서 빨리 후속작이나 봤으면 좋겠다.앞으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영화와 연기가 발전된 나라가 ?瑛만?좋겠다.내 소원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 영화 발전 나라 Top 5안에 드는 것이다.원래 꿈은 크게 가지란 말이 있다.아무튼 재밌는 하루였다.대한민국의 영화발전을 기원하고 배트맨대 슈퍼맨의 후속작을 기다리며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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