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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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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12.26 조회수 47
12월 25일
이번 해 크리스마스, 성당에서 24일 25일 대미사를 보았다. 미사를 마친후 현수와 나,그리고 태성이형과 탁구를 쳤다.
1시 20분이 되고 갈 시간이 되었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장호원으로 갔다. 그래서 현수네 엄마차를 타고 장수촌부터 걸어가려 했다. 그러나 현수네 엄마께서 현수네 집으로 가도 된다 하셨다.
나는 엄마가 올 때까지 현수의 일을 도와주었다. 일을 하던 도중 현수의 어머니께서 저녁을 먹고 가라 하셨다.
나는 일을 하고 쉬는 시간에는 현수와 축구를 하고 일을 다시 하였다.
일을 마쳤을 때 현수와 나는 2만원씩 받았다. 그 후, 저녁을 먹으러 우미랑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는 돼지갈비를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나는 공기밥을 2그릇 먹었다. 다 먹고 우리는 나의 집으로 갔다. 집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사과를 주고 가셨다. 배웅을 한 후에 나는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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